한옥 분위기와 순두부 짬뽕밥으로 자리매김한 오늘은 를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는 포천에 생긴지 얼마되지 않은 중국집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한옥 외관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깔끔한 외관과 입구, 마당의 바닥 돌과 큼지막한 나무들이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아파트 단지와 매우 가까운 위치지만 한적한 길을 따라 조금 올라가야 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아파트가 즐비한 동네에서 한적한 길을 따라 걷는 기분이 상당히 좋습니다. 아마 사진을 보지 않고 방문하셨다면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거대한 한옥과 마당의 풍경에 기분 좋은 놀라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도로에도 의 방향을 알리는 표지판이 있는데요, 생긴지 얼마되지 않은 음식점이라 그런지 깔끔한 표지판이 이목을 끕니다. 지킴이 가를 오셨다면 마당의 강아지 ..